※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챠트코리아의 일일챠트는 매시간마다 방송횟수 및 순위가 바뀔수도 있습니다.
※ 방송횟수가 동일할 경우 TV방송횟수, 서울지역 방송횟수가 많은 곡이 상위에 랭크됩니다. ※ 케이블 방송은 성인가요 횟수에서 제외되며 케이블챠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2.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그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나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
나를 두고 떠난다니
나를 두고 떠난다니
정말 정말 믿을 수 없어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그 사람이 떠날 수 없게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내 인생에 훅 들어온 당신 내님아
금사빠라 소문날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오빠랑 달려
누가봐도 완벽한 오빠의 인생
돈쭐내러 다니는 백마탄기사
브레이크 밟을 일도 없던 내 인생
갑자기 사달이 났네
살며시 내 옆으로 몰래 와놓고
사랑을 던지나
다가와 토닥토닥 누나인척해
날뛰는 이 마음 어쩌라고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내 인생에 훅 들어온 당신 내님아
금사빠라 소문날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오빠랑 달려
앞만보고 달리는 남자의 인생
긴 하루 끝자락에 비틀거리는
술 한잔에 내 청춘을 추스려보는
외로운 고독한 남자
살며시 내 옆으로 몰래 와놓고
사랑을 던지나
다가와 토닥토닥 누나인척 해
날뛰는 이 마음 어쩌라고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내 인생에 훅 들어온 당신 내님아
금사빠라 소문날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오빠랑 달려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클락션을 눌러주세요
내 인생에 훅 들어온 우리 공주님
왔다가도 가버리는 사랑이지만
오늘은 오빠랑 달려
오늘은 오빠랑 달려
멧둔재 너머로
그리운 내 고향
소달구지 타고서
매일 학교 다니던 곳
짓궂은 친구들과
수박서리도 하구요
아버지께 걸려서
혼도 많이 났지요
아버지가 장에 가시면
사 오시던 검정고무신
그 신 신고 메밀꽃 밭을
너무 좋아 뛰어다녔죠
다시 한번 신고 싶어
아버지에 그 사랑을
그리워요 그리워요
아버지 보고 싶어요
내일 모레면
딸녀석이 시집가요
아버지 빈자리가
너무 가슴 아파요
아버지가 장에 가시면
사 오시던 검정고무신
그 신 신고 메밀꽃 밭을
너무 좋아 뛰어다녔죠
다시 한번 신고 싶어
아버지에 그 사랑을
그리워요 그리워요
아버지 보고 싶어요
다시 한번 신고 싶어
아버지에 그 사랑을
그리워요 그리워요
아버지 보고 싶어요
그 시절이 그리워요
아버지 보고 싶어요
내게 다시 사랑이 오면 아낌없이 사랑 하련다
가는 세월 아쉬워 말고 사랑 하며 살아야지
꽃피고 새가 우는 아름다운 사계절
좋은 사람 함께 하며 추억을 만들고
고운 꿈 가슴에 안고 행복 해야지
내게 다시 사랑이 오면
내게 다시 사랑이 오면 아낌없이 사랑 하련다
가는 세월 아쉬워 말고 사랑하며 살아야지
꽃피고 새가 우는 아름다운 사계절
좋은 사람 함께하며 추억을 만들고
고운 꿈 가슴에 안고 행복해야지
내게 다시 사랑이 오면
꽃피고 새가 우는 아름다운 사계절
좋은 사람 함께 하며 추억을 만들고
고운꿈 가슴에 안고 행복해야지
내게 다시 사랑이 오면
내게 다시 사랑이 오면
왔어요 왔어요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가슴을 부여 안고 함께 울었던
그 사람을 찾아 왔어요
사랑없이 보낸 세월 얼마나 서러웠소
그 마음 나는 알아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 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왔어요 왔어요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가슴을 부여 안고 함께 울었던
그 사람을 찾아 왔어요
사랑없이 보낸 세월 얼마나 서러웠소
그 마음 나는 알아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혀지지 않는사람
너무나도 가슴깊이 빠져버린 내사랑
한순간도 당신을 놓은적 없기에
청춘도 세월도 모두 당신 꺼죠
오늘은 유난히도 저별이 빛나는데
당신이 그리워서 너무나 보고파서
밤을 지새우는데
미워도 미워도 너무 보고 싶은 사람
미워도 미워도 내 가슴에 사는 사람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혀지지 않는사람
너무나도 가슴깊이 빠져버린 내사랑
한순간도 당신을 놓은적 없기에
청춘도 세월도 모두 당신 꺼죠
오늘은 유난히도 저별이 빛나는데
당신이 그리워서 너무나 보고파서
밤을 지새우는데
미워도 미워도 너무 보고 싶은 사람
미워도 미워도 내 가슴에 사는 사람
미워도 미워도 너무 보고 싶은 사람
미워도 미워도 내 가슴에 사는 사람
누가 당신을 슬프게 했나요
누가 당신을 아프게 했나요
당신의 슬픔 당신의 눈물
이젠 내가 닦아줄게요
지난 세월을 아쉬워 말아요
떠난 사람을 그리워 말아요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해줄
이젠 내가 있으니까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깊은 상처를
내가 내가 치료해 줄게요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아픈 마음을
내가 내가 고쳐줄게요
내가 눈물 닦아줄게요
내가 슬픔 가져갈게요
사랑으로 사랑으로
당신 꼭 안아 줄게요
내가 기쁨 나눠줄게요
잡은 손 놓치 않을게요
당신만 내곁에 당신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요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깊은 상처를
내가 내가 치료해 줄게요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아픈 마음을
내가 내가 고쳐줄게요
내가 눈물 닦아줄게요
내가 슬픔 가져갈게요
사랑으로 사랑으로
당신 꼭 안아 줄게요
내가 기쁨 나눠줄게요
잡은 손 놓치 않을게요
당신만 내곁에 당신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요
당신만 내곁에 당신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요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그 포장마차
사연 많은 술 한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해 뜨는 간절곶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그 포장마차
사연 많은 술 한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누가 뭐라 해도 최고 최고
내 마음속에 최고
세상만사 다 제쳐두고
어디든 부르면 달려갈 거야
이 세상에 하나뿐인 그대
내 마음속에 저장
언제나 그댄 내 마음속 최고야
좋은 날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맛있는 거 먹을 때 떠오르는 그 사람
만약에 그대가 없었더라면
난 어떻게 살았을까
그대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온 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 차고
나도 따라 덩실덩실 춤을 추고
언제나 그대는 영원한 기쁨이야
지금도 난 그댈 생각해
누가 뭐라 해도 최고 최고
내 마음속에 최고
세상만사 다 제쳐두고
어디든 부르면 달려갈 거야
이 세상에 하나뿐인 그대
내 마음속에 저장
언제나 그댄 내 마음속 최고야
눈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내 눈앞에 없으면 걱정되는 한 사람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준다면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그대가 있어서 참 고마워요
온 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 차고
나도 따라 덩실덩실 춤을 추고
언제나 그대는 영원한 기쁨이야
지금도 난 그댈 생각해
누가 뭐라 해도 최고 최고
내 마음속에 최고
세상만사 다 제쳐두고
어디든 부르면 달려갈 거야
이 세상에 하나뿐인 그대
내 마음속에 저장
언제나 그댄 내 마음속 최고야
누가 뭐라 해도 최고 최고
내 마음속에 최고
세상만사 다 제쳐두고
어디든 부르면 달려갈 거야
이 세상에 하나뿐인 그대
내 마음속에 저장
언제나 그댄 내 마음속 최고야
언제나 그댄 내 마음속 최고야
사랑이 뭐이래 사랑이 뭐이래
좋았다 싫었다 웃었다 울었다
좋아한다고 사랑 한다고
내 마음 뺏어놓고 이별은 왜 던져
좋아한다면 사랑 한다면
끝까지 함께 해 야지 정주고 마음준 나는
어찌 하라고 오사랑이 뭐이래 사랑이 뭐이래
좋았다 싫었다 웃었다 울었다
좋아한다면 사랑 한다면 끝까지 함께 해 줘요
사랑은 그런 거니까 사랑은 그런거니까
사랑이 뭐이래 사랑이 뭐이래
좋았다 싫었다 웃었다 울었다
좋아 한다고 사랑 한다고
내 마음 뺏어놓고 이 별은 왜 던져
좋아한다면 사랑 한다면
끝까지 함께 해야지 정주고 마음 준 나는
어찌 하라고 오사랑이 뭐이래 사랑이 뭐이래
좋았다 싫었다 웃었다 울었다
좋아한다면 사랑 한다면 끝까지 함께 해 줘요
사랑은 그런 거니까 사랑은 그런 거니까
퇴근퇴근퇴근퇴근 하고 싶어요
야근야근야근 너무 싫어요
칼퇴근을 너무너무 하고싶어요
내 시간들이 소중 하니까
세상이 다 빠르게 돌아가지만
내 시계는 죽었나 돌질 않네
짹깍짹각 시계의 초침 소리는
분명히 잘 들리는데
정신없이 쉴 새 없이
일 했다 생각했는데
이게 뭐야
점심시간도 멀었다
퇴근퇴근퇴근퇴근 하고싶어요
야근야근야근 너무 싫어요
사장부장과장님 다 퇴근하세요
눈치보여요
퇴근퇴근퇴근퇴근 하고 싶어요
야근야근야근 너무 싫어요
칼퇴근을 너무너무 하고싶어요
내 시간들이 소중 하니까
하루종일 내 업무 끝내놨지만
니들은 뭐했니 야근하네
깨톡깨톡 여친은 연락오는데
아무도 퇴근을 안해
정신없이 쉴 새도 없이
일 했다 생각했는데
이게 뭐야
오늘은 야근이란다
퇴근퇴근퇴근퇴근 하고싶어요
야근야근야근 너무 싫어요
사장부장과장님 다 퇴근하세요
눈치보여요
퇴근퇴근퇴근퇴근 하고 싶어요
야근야근야근 너무 싫어요
칼퇴근을 너무너무 하고싶어요
내 시간들이 소중 하니까
이럴수가 어쩌면 좋아
계획 없던
회식 회식 오늘 한다네
회식회식회식회식 너무싫어요
1차2차3차 너무 싫어요
회식하면 출근시간 늦춰주세요
힘들잖아요
퇴근퇴근퇴근퇴근 하고 싶어요
야근야근야근 너무 싫어요
칼퇴근을 너무너무 하고싶어요
내 시간들이 소중 하니까
칼퇴근 너무 하고싶어요
지난날 행복했던 그 시간을
그대는 잊어 버렸나
영원을 약속했던 그때도
그대는 지워 버렸나
이른 아침 영롱한 이슬처럼
우린 그런 사랑 약속 했잖아
우리에게 이별은 없을 거라고
그렇게 말했었잖아
지금은 멀어지지만
언젠가 다시 볼거야
미움이 그리움으로
커져 갈때
우린 다시 사랑 할거야
이른 아침 영롱한 이슬처럼
우린 그런 사랑 약속 했잖아
우리에게 이별은 없을 거라고
그렇게 말했었잖아
지금은 멀어지지만
언젠가 다시 볼거야
미움이 그리움으로
커져 갈때
우린 다시 사랑 할거야
지금은 멀어지지만
언젠가 다시 볼거야
미움이 그리움으로
커져 갈때
우린 다시 사랑 할거야
잘난 남자 만나서
한 평생 살았지만
오늘도 큰소리치는 남자
아직도 당신 잘난 줄 아냐
한물간 남자야
지금은 청춘이 아니야
그건 당신의 착각일 뿐이야
여기는 나만의 영역이야
더 이상 나에게 큰소리치지 마
이제부터 내가 대장이야
잘난 남자 만나서
한 평생 살았지만
오늘도 큰소리치는 남자
잘난 남자 만나서
한 평생 살았지만
오늘도 큰소리치는 남자
아직도 당신 잘난 줄 아냐
한물간 남자야
지금은 청춘이 아니야
그건 당신의 착각일 뿐이야
여기는 나만의 영역이야
더 이상 나에게 큰소리치지 마
이제부터 내가 대장이야
잘난 남자 만나서
한 평생 살았지만
오늘도 큰소리치는 남자
잘난 남자 만나서
한 평생 살았지만
오늘도 큰소리치는 남자
오늘도 큰소리치는 남자
사랑에 불씨 하나 가슴에 불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뜨거웠던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었나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빼지 못할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닳지 않고
어찌 살겠소
가느다란 몸뚱이로
태어났지만
굵은 글씨 몇 글자쯤
적고 싶었소
서툰 인생 삐뚤빼뚤
쓰고 지우고
내 목숨이 줄어드는
줄도 모르고
닳아지고 부러지고
반토막 남은
몽당연필 같은 내 인생
그래도 미련이 남아
아직도 흑심이 남아
내 이름 석자는
써놓고 갈라요
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닳지 않고
어찌 살겠소
가느다란 몸뚱이로
태어났지만
굵은 글씨 몇 글자쯤
적고 싶었소
서툰 인생 삐뚤빼뚤
쓰고 지우고
내 목숨이 줄어드는
줄도 모르고
닳아지고 부러지고
반토막 남은
몽당연필 같은 내 인생
그래도 미련이 남아
아직도 흑심이 남아
내 이름 석자는
써놓고 갈라요
내 이름 석자는
써놓고 갈라요
어기야 디여차
따뜻하게 입어라 신경 쓰이니까
오다 주웠다 받아 별거 아니니까
툭하고 던진 맘에 올라가는 입가
거친 내 매력에 너 납치된 거야
어머 어머 뭐니
어쩜 이렇게 좋니
흔들흔들 어질하도록
너를 격하게 아껴줄 테니 내게 맡겨
우리는 운명인 거야
나만의 님이 돼주오
떠가는 저 배 위에
함께 노닐 나의 님이 돼주오
저 푸른 바다 위에
어기야 디여차
사랑하는 나의 님과
어기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영차 영차 노를 젓자 젓자
가자 가자 저 바다로 가자
저 달님이 부르는
우리의 노랫말은
물결 위에 뿌려져
물비늘 되는구나
어머 어머 뭐니
어쩜 이렇게 좋니
흔들흔들 어질하도록
너를 격하게 아껴줄 테니 내게 맡겨
우리는 운명인 거야
나만의 님이 돼주오
떠가는 저 배 위에
함께 노닐 나의 님이 돼주오
저 푸른 바다 위에
어기야 디여차
사랑하는 나의 님과
어기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노을 진 하늘을 지나
휘영청 밝은 그 달이
걸린 밤하늘을 바라보다
해가 뜨는 새벽에도 우린 함께
그대여 나의 님이 되어 주오
그대의 님이 나 되게 해 주오
거친 바람이 불어도
지켜 줄 수 있게
나만의 님이 돼주오
떠가는 저 배 위에
함께 노닐 나의 님이 돼주오
저 푸른 바다 위에
어기야 디여차
사랑하는 나의 님과
어기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어야 디여 (어야 디여)
어야 디여 (어야 디여)
닻을 올려 노를 저어서 가자
어야 디여 (어야 디여)
어야 디여 (어야 디여)
뱃놀이 가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