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 최휘성
생년월일 : 1982년 2월5일
혈액형 : O형
시력 : 좌1.5 우1.5
아이큐 : 135
학력 : 선문대학교 1학년 재학중
별명 : realslow
고향 : 대한민국 서울
거주지 : 대한민국 서울
가족 : 아버지,어머니,남동생 혁성이
취미 : 만화책보기
자신이 목표로 삼은 가수는? 저력있는 흑인가수들
가장 좋아하는 음식 : 닭으로된 요리 크림소다
좋아하는 노래 : Marc nelson - Love's not love
좋아하는 가수 : Jodeci , Sisqo , stevie wonder
가장 관심있는 장르 : R&B
성격 : 급하고 덜렁대고 피곤하고 더럽다.
좌우명 : 끈질기게 살아야해!
@경력….
1997~1999 댄스팀 ING활동
2002년 4 휘성 첫앨범 LIKE A MOVIE 발매
2002년 7월20일 첫 단독콘서트 (연세대100주년 기념관 )
2002년 12월 두번째 단독콘서트 (서울세종문화회관)&(부산벡스코)
2003년 1월31일 / 2월1일/2월2일 단독콘서트 완전매진!
2003년 7월19~10월까지 Color Of The Soul Train 휘성.거미.빅마마.세븐과 합동공연
@수상경력
2002년 7월 MBC 음악캠프 1위
2002년 7월 SBS 인기가요 1위
2002년 8월 SBS 인기가요 1위
2002년 12월 제13회 서울가요대상 신인상수상
2002 년 12월 제 10회 한국인기연예대상 신세대가수수상
그 어머니에 그 휘성…콘서트서 ‘절대음감’자랑
“그 어머니에 그 아들.”
얼마 전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가수 휘성의 어머니가 ‘모전자전’의 뛰어난 음악센스를 보여줘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휘성은 지난 15,16일 이틀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콘서트를 가졌는데,16일 공연 때 그의 부모가 콘서트장을 찾았다. 그런데 이날 휘성의 어머니는 전문 뮤지션과 맞먹는 음악센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는 공연장에서 휘성의 노래 중에 음정이나 리듬에서 잘못된 부분을 정확히 지적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휘성 소속사 측에 따르면 그의 어머니는 예전부터 음악을 좋아했고 한때는 주위에서 가수를 하라는 권유를 받을 정도로 노래에 재능이 높았다고 한다. 어머니는 전부터 휘성 본인이 미처 몰랐던 세밀한 부분까지도 가끔 지적할 정도로 예민한 감각을 보여 소속사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곤 했다. 주위에선 사람들이 열광하는 휘성의 뛰어난 음악적 감수성은 이런 어머니의 남다른 자질을 물려받았다는 말을 자주 했다. 그래서 휘성은 콘서트 마지막 날 가장 깐깐하고 무서운 ‘관객(?)’을 의식해서인지 어느 때보다 온 힘을 다한 열창으로 객석을 감동시켰다.
한편 휘성은 열창의 무대를 보여준 후유증으로 목상태가 악화돼 당분간 노래를 부르기 힘든 위기에 처했다. 휘성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콘서트를 앞두고 하루 5∼6시간이 넘게 연습을 하는 강행군을 하다가 성대결절 증상이 생겼고 여기에 감기 몸살까지 겹쳐 정말 악으로 공연을 했는데,그 영향을 받는 것 같다”고 걱정했다. 휘성은 현재 모든 방송활동을 뒤로 미룬 채 몸과 성대 치료에만 전념하고 있다. 병원측에서는 당분간 목에 무리가 가는 일은 절대 하지말라고 만류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With me’에 이은 후속곡 ‘다시 만난 날’이 발표 3주 만에 방송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인기가 높아 무작정 활동을 멈출 수도 없는 상태다. 소속사에선 당분간 목의 상태를 보아가며 이번 주말 가요 프로그램 출연을 결정할 계획이다.
/김재범 oldfield@sportstoday.co.kr
휘성, 콘서트 휘모리…R&B·댄스 맘껏 발휘
'앨범이 터지면 공연도 터진다.'
진정한 R&B를 표방한 2집 앨범 'It's Real'이 발매 3주 만에 20만장을 훌쩍 넘긴 '휘성의 위력'이 콘서트 예매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났다.
휘성은 15·16일 이틀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두번째 단독 콘서트 'It's Real-Movement'를 갖는다. 지난해보다 공연장 규모를 3배로 늘렸지만 발매 30분 만에 6,000석 중 절반이 팔려나갈 만큼 놀라운 판매량을 보인 것이다.
특히 예매관객 분포가 10대 관객은 10% 미만이며, 오히려 20대 여자관객이 전체의 70%로 휘성이 단순히 하이틴 스타와는 다르다는 것을 입증한다. 현재는 현장 판매분만 남은 상태.
이번 공연에서 휘성은 가창력뿐 아니라 역동적인 안무와 무대연출에도 무게를 둔다는 뜻에서 'Movement'라는 부제를 달았다. 휘성은 'With Me' '다시 만난 날' 등 2집 수록곡을 비롯해 지난 앨범의 곡들을 더욱 신나게 편곡해 들려주며, 특히 휘성만의 장기인 외국 R&B곡들을 감칠맛나게 부를 예정이다.
휘성은 이번에 특별제작한 무대와 특수효과로 외국의 유명 R&B 공연에 버금가는 초대형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휘성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신인 가수가 아닌 대형 가수의 반열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다.(1544-0737)
김원겸 기자 gyummy@hot.co.kr
휘성 "2집 50만장 OK!"
2집 컴백 후 2개월 만에 35만장의 음반판매를 올리며 질주하고 있는 휘성이 이번에는 후속곡 '다시 만난 날'로 50만장의 판매고에 도전한다.
올해 최고의 음반 판매기록은 김건모의 50만장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휘성이 이 기록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것.
2집 타이틀곡 'with me'에서 춤과 노래의 절묘한 조화를 선보인 휘성은 이번 후속곡에서는 애절한 목소리의 매력을 발산할 계획. 또한 빅마마와 거미의 웅장한 코러스를 등에 업고 휘성의 카리스마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휘성의 높은 인기를 잘 보여주듯 오는 11월15∼1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릴 단독 콘서트는 특별한 홍보 없이 며칠 만에 표가 매진됐다.
강수진 기자
휘성 "게임음악회서 만나요"
가수 휘성이 게임 마니아들의 마음을 뺏는다.
휘성은 17일 오후 6시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03 청소년 게임음악회’에 초대가수로 참가한다. 휘성은 이날 공연에서 히트곡 ‘With Me’ 등을 부를 예정이다. 이번 ‘2003 청소년 게임음악회’에는 휘성 외에 체리필터 jtL,팀 등이 특별 초대가수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 진행은 전문 MC 유정현과 탤런트 김세아가 맡았다.
휘성은 현재 2집 앨범의 타이틀곡 ‘With Me’가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면서 앨범판매 30만장을 훌쩍 넘는 등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청소년 게임음악회’는 음악채널 MTV와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최근 국산 게임은 가수 이현우 장호일 등이 한빛소프트의 온라인게임 ‘탄트라’와 GNI소프트의 온라인 게임 ‘카르페디엠’의 음악을 각각 담당하는 등 국내 아티스트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이런 게임계의 분위기를 반영해 초대가수들의 무대와 함께 서울 팝스 오케스트라가 리니지,뮤,포트리스,A3 등 대표적인 국산 게임들의 주제곡을 멋진 동영상과 함께 들려준다. 음악회는 초대권 지참자를 우선으로 선착순 무료입장하며 MTV와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된다.
/김재범 oldfield@sportstoday.co.kr
나 너를 사랑하나봐 아주 오래전부터 이말 전해주고 싶었어
이 말을 하고 싶었어 오늘도 니 주위를 하루 종일 맴돌고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혹시 니가 알아 줄 수만 있다면
Someday I show you want my mind 항상 내가 있었다고 언제나 너 머물러 지내는 곳에
just let me cry for you tonight 아무말 못하는 내가 니곁에 있다는 음 그것도 모르는 널 위해
언젠간 나를 보면서 웃어주던 니 모습 떠오를 땐 너무 좋았어
나를 향한 미소가 아니였는데 마치 내 맘 알아주는 것만 같아
Someday I show you want my mind 항상 내가 있었다고 언제나 너 머물러 지내는 곳에
just let me cry for you tonight 아무말 못하는 내가 니곁에 있다는 음 그것도 모르는 널 위해
(제발 내 미소 그대가 느껴와주면 좋을텐데) 내 사랑이 너에게 부담일까 걱정스러워
(Someday I show you want my mind 항상 내가 있었다고 ) 언제나 너 머물러 지내는 곳에~
(just let me cry for you tonight 아무말 못하는) cry for you to night
내가 니곁에 있다는 그것도 모르는 널 위해 내 맘도 모르는 널 위해
너는 조금씩 달아나고 더 멀어지고 난 너에게 다가가 더 사랑했어
또 난 널 기다려야만 했었고 너는 나를 기다리게 했지
내가 그렇게도 매달려 봐도 항상 차갑게 넌 쓴 웃음만 너만 바라보는 내가 바보같아 내게서 더 멀어지는지
너의 그 빈자리에 꼭 내가 아니라도 누군가 살게 되겠지만 그때까지만 난 이별을 잊은채 조금만 더 살아갈게
내가 그렇게도 매달려 봐도 항상 차갑게 넌 쓴 웃음만 너만 바라보는 내가 바보같아 내게서 더 멀어지는지
너의 그빈자리에 꼭 내가 아니라도 누군가 나처럼 있겠지만 그때까지라도 혼자라도 이대로 조금만 사랑할수 있다면
다시는 예전처럼 함께 한 그때처럼 날 위해줄 수는 없겠지만
니가 할 수 있는 오직 한가지는 나없는 세상에 나없이 행복해 제발
더 가까이 내게 다가와 오늘 밤 내가 가진 모든 걸 보여줄 거야
한 걸음씩 내게 다가와 이 밤은 널 위한 시간이야
Rap] I'm not a kind a girl to give you everything just let me be myself 너와 나 아직도 모자라나
you & I 무슨 말이 필요할까 서로를 원하는데 다가와도 괜찮은데 이제부터 너와 내가 취하기만 하면 되는데
why 쉽게 열리지가 않는 나의 맘 why 기다려달라 부탁할게 조금만 시간이 흘러 지쳐가는 너
내 맘을 열어 끌려가고도 싶지만 네 앞에 서면 난 망설여지는 맘 그렇게 지나간 밤
급하게 생각 하지마 너무 빨리 가지마 네가 그럴수록 멀어져만 가
Tonight is the night I know it Give me your love then we're gonna make it !!
더 가까이 네게 다가가 널 위한 내 마음을 모두 다 보여줄 거야
한 걸음씩 네게 다가가 이 밤을 너에게 맡길 거야
Rap] 이제와 다시 생각해보니 이미 너와 난 서로의 모든 걸 잘 알고 있잖아 다 다 너에게 다 줄게 이제
Give me your love to me. I say ohh I'm checking in to you I say ahh. let's keep it real and go
Tonight is the night I know it Give me your love then we're gonna make it !!
Doesn't matter to me who you are Will be better so baby don't gone too far
Be together I don't wanna be alone me without you
더 가까이 내게 다가와 오늘 밤 내가 가진 모든 걸 보여줄 거야
한 걸음씩 내게 다가와 이 밤은 널 위한 시간이야
Feel the night Gotta do this Hold me fight make breathless
Feel the night Gotta do this to me now
더 가까이 내게 다가와 오늘 밤 내가 가진 모든 걸 보여줄 거야
한 걸음씩 내게 다가와 이 밤은 널 위한 시간이야
더 가까이 네게 다가가 널 위한 내 마음을 모두 다 보여줄 거야
한 걸음씩 네게 다가가 이 밤을 너에게 맡길 거야
가끔은 그대를 궁금해하기도 하죠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힘든 나를 모른 척 하며 떠나간 후로 아직까지 그대는 행복한 건지
제발 떠나지 말아요 말하고 싶었지만 더 많이 힘들까봐 그대가
아무 말도 못한 채로 웃으며 떠나 보내고
오지 않을 그대를 아직 난 기다리고 있어
난 아직 그대를 다잊지 못했나봐요 아니면 조금씩 밉기만해도 될텐데
어딘가에 나를 애태워 찾고 있다고 믿고 있는 내 맘을 알 수 없어
제발 떠나지 말아요 (떠나지 마) 말하고 싶었지만
더 멀리 떠날까봐 그대가
아무말도 못한채로 (나 아무말 못한채로)
우연히라도 보려고 그대 없는 거리에 나 홀로 기다리고 있어
너무나도 (너무나도) 보고싶어
차갑게 날 떠나가던 기억 모두 잊었는지
제발 떠나지 말아요 말하고 싶었지만 (날 떠나지마)
더 많이 힘들까봐 그대가
아무말도 못한채로 웃으며 떠나보내고
오지 않을 그대를 아직 난 기다리고 있어
널 보내는 내 마음보다 난 니가 걱정돼 넌 언제나 미안한 마음만은 감추지를 못했었는데
예전에 넌 이런 사랑에 익숙하지 않았어 넌 언제나 날 바라봐 주는 그런 이기적인 사랑에 길들어 왔었던거야
떠나 날 버려 더는 걱정마 뒤돌아보지 말고 빨리 날 기억하지마 baby
너에게 배운 사랑을 지켜가는걸로 난 충분한걸
먼 기억으로 잊혀지겠지 흔한 말처럼 하지만 난 달라지지 않아
니가 나를 지워버려도 까맣게 날 잊는다해도 떠나 날 버려 더는 걱정마 뒤돌아보지 말고 빨리
날 기억하지마 baby 너에게 배운 사랑을 지켜가는걸로 난 충분한걸
바라보기만 하는 사랑이 쉬운건 아니지만 널 볼수조차 없다면 난 살아갈 수도 없는걸
그만큼 시간들이 지나가버린 후에도 널 사랑하고 있을 나
보내 주는게 너무 힘들어 잡아보려고도 했어 아닌걸 알면서 baby 차마 나의 몫인걸 너의 행복을 지켜봐 주는거
Bright Lights, Fancy Restaurants Everything in this world that a man could want.
I got a bank account bigger than the law should allow still I'm lonely now
Pretty Faces from the covers of a magazine From their covers to my covers wanna lay with me.
Fame and Fortune still can't find, just a grown man runnin' out of time
Chorus]
Even Though it seems I have everything I dont wanna be a lonely fool
All of the women, all the expensive cars, all the money don't amount to you.
So I can make believe I have everything, but I can't pretend that I don't see.
That without you girl my life is incomplete.
Listen. Your perfume, your sexy lingerie. Girl I remember it just like it was on yesterday.
A Thursday you told me you had fallen in love, I wasn't sure that I was.
it's been a year-Winter, Summer, Spring and Fall.
But being without you just aint livin' aint livin'at all If I could travel back in time,
I'd relive the days you were mine.
Chorus]
Even Though it seems I have everything I dont wanna be a lonely fool
All of the women, all the expensive cars, all the money don't amount to you.
So I can make believe I have everything, but I can't pretend that I don't see.
That without you girl my life is incomplete.
I just can't help lovin' you But I loved you much too late.
I'd give anything and everything to hear you say, that you'll stay
Chorus]
Even though it seems I have everything. I don't wanna be a lonely fool.
All of the women, all of the expensive cars, all of the money don't amount to you. (you can have it all)
I can make believe I have everything, but I can't pretend that I don't see. (Just give me my baby)
That without you girl my life is incomplete
시간이 자꾸 빨리 흘러서 애꿎은 시계 마저 부수고
사랑한 날을 거꾸로 세며 아직 그대만 기다리죠
우리 함께 있던 날이 많아요 걷던 길이 너무 많아요
그 시간들을 더듬어보며 기억을 살려내죠
일년이면 입 맞추던 기억을 잊고 더 지나면 목소리도 까맣게 잊고
나만 혼자 파란 봄과 하얀 겨울 속에 추억들과 살아도
십년이면 나도 지쳐 그대를 잊고 더 지나면 다시 사랑 못할 것 같아
단 하루도 못 가게 잡고 헤어진 그 날에 살죠
시간이 자꾸 빨리 흘러서 얇아진 달력마저 가리고
못해준 생일까지 챙기려 그대 사진에 선물하죠
내가 못한 일이 너무 많아요 주지 못한 것도 많아요
다 해준다던 내 거짓말도 두 번 다시 못 하지만
일년이면 입 맞추던 기억을 잊고 더 지나면 목소리도 까맣게 잊고
나만 혼자 파란 봄과 하얀 겨울 속에 추억들과 살아도
십년이면 나도 지쳐 그대를 잊고 더 지나면 다시 사랑 못할 것 같아
단 하루도 못 가게 잡고 헤어진 그 날에 살죠
그대가 돌아올 날 늘 오늘 일지도 몰라 언제나 서둘러 눈뜨고서
그대가 떠나간 그날에 입던 옷을 다시 꺼내 입고 그대 마중을 나가는 나
일년이면 입맞추던 기억을 잊고 더 지나면 목소리도 까맣게 잊고
나만 혼자 파란 (그대가) 봄과 하얀 (없는 난) 겨울 속에 추억들과 살아도
(겨울을 혼자 보내도)
십년이면 나도 지쳐 그대를 잊고 더 지나면 다시 사랑 못할 것 같아 (난 못할 것 같아)
꿈 그대를 안고 (그대를 안고서) 남겨진 사랑하다가
일년동안 입맞추던 기억을 잊고 어떻게든 목소리도 힘들게 잊어
내가 다시 파란 봄과 하얀 겨울 속을 행복하게 살도록 (겨울이 행복하도록)
그댈 보낸 길마저도 밟지 않아요 그대 닮은 사람마저 미워해봐요
또 들려오는 그대 소식에 내 귀를 막아보다가 그대라도 행복하기를 빌죠
yo uh huh!
This song is dedicated to all the broken heart..
니 손짓하나 보는게 난 좋은데
니 목소리를 듣는것도 좋은데
왜 넌 내마음은 묻지도 않고
나 니맘대로 떠나라는지
날 미워해도 사랑할 수 있는데
난 너만 보면 행복할수 있는데
그런내맘까지 아프라는건지
왜 가기싫은 날 떠미는지
사랑일꺼라고 믿고있어 (믿고있어)
니맘이 아닌걸 알고 있어 (아닌걸)
더많이 사랑할 사람 찾아가란말
아픈 니맘도 다 알수 있어 (알수있어)
더 힘들어도 참을수도 있는데
날 사랑하는 니마음 보여주면
아직 너를 위해 해두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이 있는데
사랑일꺼라고 믿고있어
니맘이 아닌걸 (맘이 아닌걸)
알고 있어 (난알고 있는데)
더많이 사랑할 사람 찾아가란말
아픈 니맘도 다 알수 있어 (알수있어)
rap)
지금 어찌할 수가 없는 너의 아픔은
네 곁을 지켜주란 하늘의 뜻 그게 내 믿음
내 가슴 속 깊은 곳 새겨진 너의 이름
널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다는 게 오직 기쁨
나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는 걸 알어
이제 떠나란 말 그런 말 하지 말아
cuz you're the one for me
and i'm the one for you
네 마음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난 잘 알아
사랑이라고만 꼭 믿어줘(꼭 믿어줘)
너를 가둬두는 내마음도
너만을 사랑할 자신 아직까지 나
너의 사랑만큼 남았다고
사랑일꺼라고 믿고있어
니맘이 아닌걸 알고 있어
더많이 사랑할 사람 찾아가란말(널 아프게 만들지 않아)
아픈 니맘도 다 (yo listen) 알수 있어(here with me)
너를 처음 보고 반했던 시간이 벌써 사귀어왔던 시간까지 2년쯤이 됐어
이제 와서 하는 얘긴데 너 정말 나를 남자로 인정하기는 해?
손 한번 잡으려해서 성공은 했어하지만 그 시간이 1년 반이나 됐어
내가 널 잡아먹길 하니 뭘 하니 내가 정말 너의 남자친구니?
Hey pretty lady wanna bounce 오랫동안 참아왔던 나를 안다면
오늘만큼은 내게 너를 허락해줄래? 너 하나 때문에 이렇게 잠못드는데
Hey pretty lady U's about 오늘만은 내게 너를 좀 맡겨봐줄래?
너도 모르는 모든 것을 다 깨워줄게
So baby check it out check it out cause I want you. N
한번은 넌 이랬지 데려다준 대신 내게 입맞추라고 얼굴을 마주했지
단지 그것 뿐인데 넌 10분 동안 고민에 잠기네
그러다 해주면 뭐라고 말도 안하네 오늘도 손이나 잡고 나는 참아내
너 Woo 입술이 아프다며 거짓말해
Woo 내가 바보니? 도대체 나만큼 참고 너만을 알고 사는 남자있으면
좀 나와나 보라고
내가 널 잡아먹길 하니 뭘하니 내가 진짜 남자가 맞긴 하니?
Hey pretty lady wanna bounce 오랫동안 참아왔던 나를 안다면
오늘만큼은 내게 너를 허락해줄래? 너 하나 때문에 이렇게 잠못드는데
Hey pretty lady U's about 오늘만은 내게 너를 좀 맡겨봐줄래?
너도 모르는 모든 것을 다 깨워줄게
So baby check it out check it out break down
난 너만 아낄게 사랑할게 넌 내맘 믿을래 알아줄래 애타는 나를 받아줄래
두눈을 감아줄래 Oh 나를 받아줄래 내게 줄래 내게 줄래
오늘 널 맡겨줄래 널 내가 깨워줄게 어차피 너도 원할걸 시간이 가면
지금 내가 아니면 너 후회하고 말걸 조금만 내게 다가와봐
오늘 밤 난 너를 가질 유일한 남자일 Hey pretty lady wanna bounce
오랫동안 참아온 날 알긴 아는지 안다면 어쩌면 날 이렇게 만드니?
나 무슨 죄졌니? 차라리 예쁘지 말지 Hey pretty lady U's about
너에게 난 아무런 매력따윈 없는지 날 보면서 너 설레기라도 해봤었는지
So baby check it out check it out 나 남자맞니?
더이상은 내겐 없겠죠 ..
그대의 아침인사로 눈뜨는 내 하루는
헤어지기 싫은 그대를
집으로 데려다주는 기쁜 하루는..
I am missing you what should i do
내사랑은 조금도 변한게 없지만...
Don't say good bye
쉬운 그말조차 할수 없는 바보같았죠
언제라도 할수 있겠죠..
그대가 아플때마다 밤새 운 내기도는
그사람이 미워보이면 내곁에 돌아온다는
슬픈 기도는...
I am missing you what should i do
내사랑은 한번도 후회가 없지만
Don't say good bye
쉬운 그말조차 난 그때는 왜 못했었는지..
지금보다 더 아무말없이 살수는 있겠죠..
그때까지 나..
사진속에 웃고있는 그대를 꼭 안고서..
I am missing you what should i do
내사랑은 조금도 변한게 없지만..
Don't say good bye
쉬운 그말조차 할수없는 바보같았죠
더이상은 내겐없겠죠..
아침에 일어나
거울앞에 난
오늘은 유난히 더
기분 좋은날
깨끗이 샤워를 하고
깔끔히 준비를 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저 문을 빠져나가
내 마음에 드는
여잘 찾는
반짝거려주는
내 두눈은
내게 다가오는
여잘 잡는
매력이 차 있거든
나는 5분이면 충분하지
내가 말을 걸면
반겨주지
오늘밤이 되면 난
내 안에 넘어온
그녀를 달콤하게 안겠지
날 따라와요
걱정은 말아요
내 눈은 거짓말을
하지 못하죠
꼭 내게 맡겨요
실망은 안해요
꼭 오늘밤 그대는
내 곁에 잠들어 있겠죠
초조한 발걸음
서둘러 찾아야해
예쁜건 그 다음
치마만 두르면 돼
조금씩 나도
모르는 사이
낮아지는 내 기준속에
어느새 하루 해가
사라져만 가네
내 마음에 드는
여잘 찾는
반짝거려주는
내 두눈은
내게 다가오는
여잘 잡는
매력이 차 있거든
나는 5분이면 충분하지
내가 말을 걸면 반겨주지
오늘밤이 되면 난
내안에 넘어온
그녀를 달콤하게 안겠지
날 따라와요
걱정은 말아요
내 눈은 거짓말을
하지 못하죠
꼭 내게 맡겨요
실망은 안해요
꼭 오늘밤 그대는
내 곁에 잠들어 있겠죠
도무지 나도
내 맘을 몰라
그저 난 Player요
왔다리 갔다리
난 원래 잘 그래요
이러지 말아야지
수백번 맹세해도
여자만 마주치면
무조건 A yo
인생은 짧아
하지만 밤은 너무 길어
영원한 내 반쪽이
어디엔가 있다 믿어
오늘도 그녈 찾아
밤거릴 헤매이며
다시 한번 또
난 너를 잊어
이제껏 단 한번도
성공은 한적 없지만
나도 언젠가는
첨 만난 여자를 안고서
더 들뜬 맘으로
더 밝은해 뜬 아침으로
보다 더 큰 기쁨속으로
날 따라와요
걱정은 말아요
내 눈은 거짓말을
하지 못하죠
꼭 내게 맡겨요
실망은 안해요
꼭 오늘밤 그대는
내곁에 잠들어 있겠죠
날 따라와요
걱정은 말아요
내 눈은 거짓말을
하지 못하죠
꼭 내게 맡겨요
실망은 안해요
꼭 오늘밤 그대는
내 곁에 잠들어 있겠죠
U gotta know this
for me
착각은 하지마
이제 나 지쳐가
지금도 널 떠날
준비가 다 됐어 난
이대로 네 곁에
널 맘에 안은 채
영원히 사랑할
자신조차 없어 난
더 이상 너를 믿는
나를 속이는
날 사랑한단 말 싫어 난
차라리 그냥 떠나가라
말을 해줘 날 버려줘
떠나버려 아직까지
너를 울리는 그에게로
단 한번 그를 잊은
너를 느껴본적 없었어
처음부터 널 만난건
내가 잘못한 일인가봐
Gotta know this for me
Just for me finally
You gotta set me free
니 맘은 괜찮니
내 품이 편하니
난 너무 힘들어
너 마저도 지겨워
이대로 널 위해
참아낼 시간에
나를 더 붙잡아
둘 수조차 없어 난
더 이상 너를 믿는
나를 속이는
널 위할 이유가 없어 난
이젠 날 그만 놓아준다
생각 해줘 날 버려줘
떠나버려 아직까지
너를 울리는 그에게로
단 한번 그를 잊은
너를 느껴본적 없었어
처음부터 널 만난건
내가 잘못한 일인가봐
Gotta know this for me
Just for me finally
You gotta set me free
여태 너의 숨소리를
듣기 위해 살았어
하지만 그는
너의 특별한 맘속 깊이
차지 한 것을 깨달았어
넌 잊지 못하는
그 사람 사이에서
그리고 남겨진
내 사랑 가운데서
너의 마음을
결정 못하고
그 동안 난 내 자신을
돌아볼 시간 없이
사랑이란 말에 속았고
미안 하지만
우리의 정해진 시간은
이미 끝났다는 이 말을
넌 믿지 못하겠지만
함께 했던 우리 모든 날
지난 기억 속에
묻어버려
제발 마지막 남아있는
나의 흔적까지 다
그만 떠나버려
아직까지 널 울리는
그에게로 말이야
bye bye
더 이상 너를 믿는
나를 속이는
차라리 그냥 떠나가라
오 내게
말을 해줘 Baby
Tell me tell me
baby baby
떠나버려 아직까지
너를 울리는 그에게로
단 한번 그를 잊은
너를 느껴본적 없었어
처음부터 널 만난건
내가 잘못한 일인가봐
Gotta know this for me
Just for me finally
You gotta set me free@
If you come across an Angel tell her that she has my heart
And I'm breakin down without her Ever since we been apart
If you come across an Angel more beautiful than anything you've seen
I must've tried her number about a thousand times
I send so many letters but I can't seem yo Find
Her anywhere shes disappered gone without a trace
How regret the day I let her get away
If you come across an Angel tell her that she has my heart
And I'm breakin down without her Ever since we been apart
If you come across an Angel more beautiful than anything you've seen
will you bring her back to me
She always said she wanted no one else but me I thought wasn't ready
I thought she'd wait for me But was wrong and now she's gone
Leaving me with this the things I didn't say the words to make her stay
If you come across an Angel tell her that she has my heart
And I'm breakin down without her Ever since we been apart
If you come across an Angel more beautiful than anything you've seen
will you bring her back to me
Tell her that it's killing me been so sorry bout anything my life
Tell her I'd go anywhere for just a chance to try and make it right
If you come across an Angel tell her that she has my heart
And I'm breakin down without her Ever since we been apart
If you come across an Angel more beautiful than anything you've seen
will you bring her back to me
If you come across an Angel tell her that she has my heart
And I'm breakin down without her Ever since we been apart
If you come across an Angel more beautiful than anything you've seen
will you bring her back to me
모든게 내 잘못일지 몰라 지나간 후회들만 떠올라
꿈마다 내게 찾아와준건 더 깊은 아픔뿐이자나
너무 아파서 견딜수가 없어 참아낼수도 없어 나를 지쳐가게해
아무 표정조차 없었지 차가웠던 넌 날보며 말했었지
I never feel you need to fever me
어떤말도 하지 못했지 소리없이 내 두눈은 떨려왔지
I really can not see you anymore
믿을수없어 꼭 매일 밤마다 넌 내 품에 안긴채 잠들고
또 눈을 뜰때면 말했자나 날 사랑한다고
모든게 니 잘못일지 몰라 지나간 후회들만 떠올라
꿈마다 내게 찾아와준건 더 깊은 아픔뿐이자나
너무 아파서 견딜수가 없어 참아낼수도 없어 나를 지쳐가게해
아무 표정조차 없었지 차가웠던 넌 날보며 말했었지
I never feel you need to fever me
어떤말도 하지 못했지 소리없이 내 두눈은 떨려왔지
I really can not see you anymore
지울수없어 나 한참을 울어도 니 작은 두 손을 잡아도
날 밀어내며 말했었자나 널 잊어달라고
전처럼 너를 몰랐더라도 기억도 남아있지 않다며
날 위해 꼭 한번만이라도 널 잊고 웃을 수 있는데
너의 모든게 지워지지 않아 흐른 눈물만 남아
나를 숨막히게 해
for more I like to go for my heart
아직까지도 내 맘에 살고있는 너 미칠만큼 또 더 기다려봐도 더 멀어지는 너 오 baby
전처럼 너를 몰랐더라도 기억도 남아있지 않다며
날 위해 꼭 한번만이라도 널 잊고 웃을 수 있는데
너의 모든데 지워지지 않아 흐른 눈물만 남아
나를 숨막히게 해
rap) yes we here this is it 't' and real slow collaboration!!
turn the music up. talk to'em boy. let's go
boom boom boom 능글 맞은 skill로 watta tata 여대생끼고
realslow나는 제비라오 yeah-
boom boom boom 돈이 한푼 없고 watta tata 차는 없어도
realslow 나는 제비라오 yeah-
잘봐 무릎꿇고 싹다 눈 부릎뜨고 살짝 훔쳐배워봐
this is the new school 제비 style.
항상 나 가난해도 내 노래로 꼬셔내고 한잔 술에 끝을내도
행복한 내 제비 life
boom boom boom 능글 맞은 skill로 watta tata 여대생끼고
realslow나는 제비라오 yeah-
boom boom boom 돈이 한푼 없고 watta tata 차는 없어도
realslow 나는 제비라오 yeah-
갚자 아버지 돈 막자 카드 빛도 당장 주머니 구멍나도
(yo 나는 사긴 안쳐요)
내가 궁금하다고 난 한 떨기 제비라오 일산에서 날아온
corea new school 제비 style
boom boom boom 능글 맞은 skill로 watta tata 여대생끼고
realslow나는 제비라오 yeah-
boom boom boom 돈이 한푼 없고 watta tata 차는 없어도
realslow 나는 제비라오 yeah-
rap)ya girl says she feelin me..damn...she keeps callin
오늘도 내게 필요한 건 새로운 떨림 맘을 여자에게 뺏겨
never that 나는 제비, maybe you should remember that
자신감 하나가 지금 날 웃고있게 해 날 못믿어 잠시후면 이제 믿게돼
boom boom 능글 맞은 ill flow. 't' and real slow how you luv that?
boom boom boom 능글 맞은 skill로 watta tata 여대생끼고
realslow나는 제비라오 yeah-
boom boom boom 돈이 한푼 없고 watta tata 차는 없어도
realslow 나는 제비라오 yeah-
rap)all my fellaz in the building clap ya hands to this mommyz in the
house shake ya ass th this man, thatz ya boi?
he gotta go aye, thatz ya girl?
not any more all my jebiz in the building clap ya hands to this ladies
in the house move ya body to this man,
thatz ya boy? he gotta go aye thatz ya girl? no anymore.
(rap) 더 빨리 눈을 못감은 내 실수가 또 다시 독한 아픔으로 와
익숙한 눈물도 꾹 누르고 그녀를 다시 만나지 않기를 또 빌어
피하고 싶어 안 보고 싶어 다 잊고 싶어 (한심한 날 알아도)
내가 모자라 널 원하기가 너무 겁이나 너무 겁이나
오래 전부터 사랑에 빠질 때면 그저 혼자서 참고 지웠어
거울 앞에선 부족한 날 보면서 사랑
같은 건 너무 많은 걸 가져야 한다 믿었어
너를 보던 그날도 포기할 수 있다고 (아무 기대 없이) 또 다시 널 만나도
(항상 그랬듯이) 피하고 싶어 안보고 싶어 다 잊고 싶어 (한심한 날 알아도)
내가 모자라 널 원하기가 너무 겁이나 너무 겁이나
시간이 지나 넌 희미해지지만 너를 느끼던 나를 못지워
이젠 오히려 내 습관도 속이며 용기 내보는 다가가보는
상상까지 하게 됐는데 (포기 할 수 있는데 포기하기 싫은데)
그렇게 믿는 나를 (안될 거라 믿는데) 내 맘을 피하고 싶어
피하고 싶어 안보고 싶어 다 잊고 싶어( 내가 싫어서 견딜 수 없어)
내가 모자라 널 원하기가 너무 겁이나 너무 겁이 나
(왜 이제와 이런 기분이 자꾸 나를 괴롭히는지)
rap) 왜 대체 네겐 잘난 건 없고 왜 난 외싹 사랑길만 걸어 또
이미 다 퍼진 꽃 향기는 네 마음을 벌써
bum digi bum it 넌 무지 못생겼어 (no 마음은 너무 착해)
또 너는 키도 너무 작고 멋진 차도 하나 없는 걸
(웃기시네) 그럼 당장에 달려가 당차게 좀 고백해 피하지 말고
피하기 싫어 지우기 싫어 널 갖고 싶어 변하고 싶어
(부족한 날 알아도) 나 모자라도 (모자라도)
나 노력하고 (더 노력하고)
변하고 싶어 (자신있게) 변하고 싶어
피하기 싫어 지우기 싫어 널 갖고 싶어 (부족한 날 알아도)
oh 너를 가질 수 있게 나 모자라도 나 노력하고
변하고 싶어 변하고 싶어 달라지겠어
나 오늘도 혀를 깨물어 네 뒤에서 아픈 사랑을 외쳐
두 손 흔들어도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랑 너를 향해서
내 모든 하겠어 니가 원한다면 하늘의 별 아니 달을 주겠어
날 알아줘 받아줘 떨고 있는 거친 내 두 손을 잡아줘
너를 가지려 애써도 난 갖진 못하고 언제나 니 뒤에 있는 걸
나를 보이려 해봐도 그럴 필요 없다고 언제나 넌 못본 척 하는 걸
(Don´t know why) 널 다 잊고 싶은데
(Want to cry) 더는 아프기 싫은데
(너를 사랑에 빠진 난) 하룰 더 견뎌내지만
가끔 나 혼자만 널 갖고 널 안고 싶어
(더 이상 견디기) 내가 싫어 한 걸음만 다가가
너를 부르고 (또) 너를 원하고 싶지만
나보다 더 괜찮은 사람 네 곁을 지키는 너의 사랑
혹시 나를 볼까봐 오늘도 내 맘도 가려둔 채 난 울기만 해
너를 참으려 애써도 난 참지 못하고 (더 참지 못하고) 언제나 눈뜨면 찾는 걸
나를 숨기려 해봐도 그럴 자신 없다고 언제나 (언제나) 내 안에 난 말하는 걸
(Don´t know why) 널 위해 줄 건 없는데
(Want to cry) 잘난 것도 난 없는데
(너란 사랑에 빠진 난) 절대로 안된다는 사실도 알지만
가끔 난 혼자만 널 갖고 널 안고 싶어
(더 이상 견디기) 내가 싫어 (너에게) 한 걸음만 다가가
너를 부르고 (또) 너를 원하고 싶지만
나보다 괜찮은 사람 네 곁은 지키는 너의 사랑
혹시 나를 볼까봐 오늘도 내 맘도 가려둔 채 난 울기만 해
계속 바라만 보는 내자신이 너무 (싫어)
정말 지치고 지쳤어 (이젠 싫어)
너를 향한 내 마음은 가을의 하늘 보다도 높지만 곱지만
애타는 속타는 아픈 사랑 (싫어)
그대 같은 나쁜 사람 (이젠 싫어)
더는 숨기지 않을래 절대 안 참을래 하는데 어느새 난 몰래
Please Give me one chance. Don´t wanna be a fool anymore
(Don´t know why) 옆에 두고 싶은데
(Want to cry) 네 손에 닿고 싶은데
(너란 사랑에 빠진 난) 소리쳐 말하고 싶지만
자꾸 니 뒤에만 숨죽여 널 보고 싶어 이런 내 모습이 너무 싫어
한 걸음 더 물러나 행복하기만 (난) 더 바라고 싶지만
너보다 더 괜찮은 사람 (좋은 사람) 절대로 없다는 나의 사랑
혹시 내게 올까봐 내일도 내 맘도 간직한 채 난 웃기만 해
자꾸 니 뒤에만 숨죽여 널 보고 싶어 이런 내 모습이 너무 싫어
한 걸음 더 물러나 행복하기만 (난) 더 바라고 싶지만
(너보다 더) 너보다 더 괜찮은 사람 절대로 없다는 나의 사랑
혹시 내게 올까봐 웃고 난 웃고 또 웃기만 웃기만 해
그대마저 몰래 눈치채지 못하게 많이 놀랄때가 있죠
고개 돌린 내 곁에 그댈 볼 수 있는 게 난 아직 믿을 수가 없어서
다시 날 찾아 온 그 기쁨에 들떠야 하는데 잊었던 눈물만 왜 흐르는지
(if i could see your smile again) 나 혼자서 (뭐라도 해볼게요)
제발 한번만 더 (웃어줘요) 웃어요
(누구와 사랑을 하다가) 다쳐서 (웃음도 버린 걸까요)
버려둔 곳만 말해주면 꼭 내가 가져올게요
더 견뎌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가끔은 서운해진 나였죠
그대 잠결에 또 새어 나온 다른 사람 이름 때문에 (그럴때마다)
내 품에 돌아온 이 사랑에 설레어야 하는데 더 큰 한숨만 왜 나오는지
(if i could see your smile again) 혼자서 (뭐라도 해볼게요)
제발 한번만 더 (웃어줘요)
웃어요 (누구와 사랑을 하다가) 다쳐서 (웃음도 버린 걸까요)
버려둔 곳만 말해주면 꼭 내가 가져올께요
그대가 지치는 난 자꾸 투정만 늘어서 화날때마다
어떤 말도 못하고 고개마저도
들지 못하고 힘없이 그댄 울고만 있죠
(if i could see your smile again) 혼자서 (뭐라도 해볼께요)
제발 한번만 더 내가 (웃어줘요)
웃어요 (누구와 사랑을 하다가) 다쳐서 (웃음도 버린 걸까요)
버려둔 곳만 (말해주면)
꼭 내가 가져올게요 (smile again smile again)
plsase smile again 어렵지 않은 일이죠
단 하룻밤 일들이야 한숨만 쉴 뿐이야
모든 게 사라진 날 아침에 내 방안에
텅 비어진 지갑 안에 끼워진 쪽지 속 루즈 자국을 보며
다 말하자면 참 길고 딱 자르자면 사기고
주인공은 나 사기꾼은 날 안아주던
그녀 술에 취해서 업히고 두 눈과 옷을 적시고
나를 억지로 너의 곁으로 눕힌 기억에
She's beautiful 빈손으로 와 거짓 눈물로
날 속여버린 너 난 새겨뒀어
모두 내 맘 내 방에 다 She's beautiful
빈 몸으로 와 네가 원하는 만큼
채운 널 지울 수 없어 아름다운 하룻밤을
길거리로 뛰쳐나와 멍하니 먼 산만 봐
해가 저무는 곳으로 나 무조건 뛰다 보면
미친 듯 가보면 그녀를 만날듯한 생각에
할아버지 할머니든 아저씨 아주머니든
모두 붙들고 거친 소리로 길을 막고 외쳤어
168에 48 조금 잡티가 많지만
아주 깜찍한 아주 갸름한 얼굴 못 봤나요
She's beautiful 빈손으로 와
거짓 눈물로 날 속여버린 너 난 새겨뒀어
모두 내 맘 내방에다 She's beautiful
빈 몸으로 와 네가 원하는 만큼 채운 널
지울 수 없어 아름다운 하룻밤을
날 속이고 넌 오늘도 다른 먹이에
또 눈물을 묻혀보고 널 못 잊고
온종일 또 네 모습만 찾는 난 상처따윈 버렸어
She's beautiful 빈손으로 와 어김없이
또 날 속여도 좋아 나는 미쳤어
너만 원할 걸 알 거야 She's beautiful
빈 몸으로 와 내가 가진걸
다 훔쳐도 널 갖고 싶었어 아름다운 많은 밤을
She's beautiful 빈손으로 와 거짓 눈물로
날 속여버린 너 난 새겨뒀어
모두 내 맘 내방에 다 She's beautiful
빈 몸으로 와 네가 원하는 만큼 채운 널 지울 수 없어
아름다운 하룻밤을 She's beautiful
혼자 길을 걷다가
너와 어울리던
옷을 봤어
그 옷안에서
마냥 웃던
너를 상상했어 음
걸려있는 옷은
내릴 수는 없는
주머니에 남은 먼지들은
내 눈에 흩날려져
눈물처럼 흘러내려 우
(하나가 더해진 네생일에)
몰래 너의 집앞에
찾아간 그날처럼
너의 곁에 그 사람이
널 사랑해주니 우
(몇년을 나혼자 입맞추던)
자그만 네 입술은
내가 아니어도
사랑한단 말을
할수있니 우
혼자 눈을 감다가
너와 사랑하던
꿈을 꿨어
그 꿈안에서
고작 아침까지
널 안았어 우
어제 가진 꿈은
버릴 수는 없는
아직 내게
남은 미련들은
내안에 가득 커져
바보처럼 나를 울려 우
(하나가 더해진 네 생일에)
몰래 너의 집앞에
찾아간 그날처럼
너의 곁에 그 사람이
널 사랑해주니 우
(몇년을 나혼자 입맞추던)
자그만 네 입술은
내가 아니어도
사랑한단 말을
할수있니 우
난 그저 사랑만
할줄 아는
겁쟁이처럼 보여도
하루라도 너를
잊지 않는
그런 용기쯤은
간직한채로 사는데
(하나가 더해진 네 생일에)
몰래 내 두눈과
마주치고
모른척하던
고개숙인 네 모습이
넌 부끄러웠니
(몇년을 나혼자 입맞추던)
자그만 네 입술은
닳아 버릴까봐
아끼던 내 맘을
알고 있니 음@
Yo! this is for you
my swear song right
I'll show you
my heart
I'll check it
to my heart
내 품에 잠이 든 그대는
밤새 무슨 꿈을 꾸는지
두 눈 감은 웃음 띄고
(그댈 보는 나도 웃고)
머리를
살며시 매만져줄 때면
얼굴을
살짝 찡그려보는
그 모습이
너무 예쁜 걸
깨지 않은 그댈
혼자만 두고
향이 좋은
커필 준비해보고
그대를 위한
작은 선물을 들고
나조차도 몰래
콧노래 하고
Ha! check it out
두 팔을 벌려서
기지개 켜고서
소리 내어 하품하고서
내 이름을 불러보고
(잠이 덜깬 눈 비비고)
그대를
가만히 숨어 지켜보면
꼭 나를
찾아 헤매다니는
그대 몸짓이
너무 귀여운 걸
(이 아침이
기분 좋은 걸)
Monday 내일 하루도
Tuesday I love you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그대를 더 사랑하고
Monday 다음 날에도
Tuesday I love you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그대도 나만 사랑해요
바닥에 끌리는
보기에 너무 큰
내가 아낀 하얀 셔츠는
그대만의 잠옷으로
(가지런히 놓아두고)
내 팔에 기대어
누워 영화 보면
어느새
혼자 새근거리는
그대 모습이
너무 귀여운 걸
(이 시간이
기분 좋은 걸)
Monday 내일 하루도
Tuesday I love you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그대를 더 사랑하고
Monday 다음 날에도
Tuesday I love you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그대도 나만 사랑해요
내 품 안이 편한지
또 잠이 든
그대를 보다가
나도 따라 눈 감고
(oh oh oh oh oh oh)
내 꿈속에 또 다시
그댈 만나서
내 두볼에 입맞춘
그대를 안고서
내 사랑만큼
설레이는 오늘 밤
Yeah Monday
내일 하루도
Tuesday I love you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그대를 더 나 사랑하고
Monday 다음 날에도
Baby Tuesday
I love you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내곁에 언제나
(Monday 내일 하루도
Tuesday I love you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Monday 다음날에도
Tuesday I love you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I like the
all the time 7days
[CHORUS]
너 잘 생각해. 허튼 맘에 덤벼도 상대도 안돼 luz control
착각은 자유 꿈도 자유 그렇대도 그녀의 맘 오직 내게로
luz control
처음부터 차차 따져보자 무엇보터 살짝 가려볼까
오기부려 봤자 감히 너와 비교부터 난 참 좀 아니꼬와
내가 가진 멋진 차를 봐도 너는 어림없지
자전거도 넌 부담스럽지 아줌마도 그런니가 무슨 사랑을 해
뭐 혹시라도 조금 싫증날때면 버려줄까
주제도 모를 불쌍한 너를 위해서 yo! 알았음 저리비켜
[CHORUS]
너 잘 생각해. 허튼 맘에 덤벼도 상대도 안돼 luz control
착각은 자유 꿈도 자유 그렇대도 그녀의 맘 오직 내게로
luz control
냄새나는 못난 입을 막아 넌 여자를 몰라
기분따라 그녀맘을 골라 버렸다간 따귀맞고 혼나 그 기분알아
넌 아직 나를 몰라 (모를테지) 알면 다들 놀라 (소문내지)
나는 카사노바 (오늘내일) 하면 사는 진짜 제비라오
너 돈 뿌리고 그녈 다 꼬셔왔을때
잽싸게 덥쳐 다 뺏겨버린 멍청한 니표정 즐겁게 알아서 무릎 꿇어
[CHORUS]
너 잘 생각해. 허튼 맘에 덤벼도 상대도 안돼 luz control
착각은 자유 꿈도 자유 그렇대도 그녀의 맘 오직 내게로
luz control
한번 더 너를 따라서 내 사랑 줄 수 있게
돌아와 너를 더 닮을 수 있게 love you babe..
love you babe.. 한번 더 너를 찾아서 이젠 놓치지 않게
돌아와 너를 더 오래 느껴 볼 수 있게 and I love you babe..
and I love you babe.. and I love you babe
너를 떠나 보내 버린 날 나를 버리고
너를 닮아서 누구라도 사랑하는 날 보여 보려고 애를 써봐도
어느 하나도 널 닮아지지 않아서 지쳐만 가는 날 위해서 uh
한번 더 너를 따라서 내 사랑 줄 수 있게 돌아와
너를 더 닮을 수 있게 love you babe.. love you babe..
한번 더 너를 찾아서 이젠 놓치지 않게
돌아와 너를 더 오래 느껴 볼 수 있게 and I love you babe..
and I love you babe.. and I love you babe
너를 지켜주지 못한 날 미워 못하고 왜 넌 웃는지
못난 나를 위한 기도만 하고 있는지 내 꿈에서
아직까지도 널 닮아가지 못해서 웃지 못하는 날 위해서
한번 더 너를 따라서 밝게 웃을 수 있게 돌아와
너를 더 닮을 수 있게 love you babe.. love you babe..
한번 더 너를 찾아서 이젠 지킬 수 있게 돌아와
너를 더 오래 곁에 둘 수 있게 and I love you babe..
and I love you babe.. and I love you babe
들린다면 너를 원하는 나의 기도가 보인다면
너를 기다리는 내 눈빛이 네가 떠나가서 네가 없어져서 울고 있는 나
한번 더 너를 따라서 밝게 웃을 수 있게 돌아와
너를 더 닮을 수 있게 love you babe.. love you babe..
한번 더 너를 찾아서 이젠 지킬 수 있게 돌아와
너를 더 오래 곁에 둘 수 있게 and I love you babe..
and I love you babe.. and I love you babe..
Morning - 휘성
Girl I gotta tell you somethin’
You know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
I wish you be with me
You know what this what I’m tellin’ you
Oh baby My darling Oh baby My darling
처음 누군가 내 집으로 와주는 날
그 사람은 바로 날 사랑해주는
(Oh my sweety) girl
조금 서둘러 약속시간보다 먼저 들려오는 벨도
난 오늘따라 더 기분 좋은 걸
문 앞에 서 있는 수줍게 날 보는 그녀의 손 잡고
(You hoo)
준비한 저녁식사하고 (살짝) 달콤한 와인 한 잔
사랑해요 그대가 원한다면 별도 따 줄게요
(I promise)
이런 내 맘만 받아 준다면
(morning morning morning morning morning)
My girl 아침을 함께 해줘요
처음 누군가 내 방에서 잠이든 날
그 사람은 바로 내 품에 눈 감은 (Oh my cutie) girl
조금 서둘러 그대보다 나를 먼저 깨워주는 벨도
난 오늘따라 더 듣기 좋은 걸
Lady, I can’t believe my eyes
Always 그댄 내 눈엔 (That’s right)
잠꾸러기 예쁜 공주님이죠
사랑해요 그대가 원한다면 별도 따 줄게요
(I promise)
이런 내 맘만 받아 준다면
(morning morning morning morning morning)
My girl 아침을 함께 해줘요
언제나 그대만 볼 수 있는
두 눈이 있다는 사실이 기쁠 뿐이죠
그댈 부드럽게 만질 수 있는 내 손이
마냥 행복할 뿐이죠
사랑해요 그대가 원한다면 별도 따 줄게요
(I promise)
이런 내 맘만 받아 준다면
(morning morning morning morning morning)
My girl 아침을 함께 해줘요
(Oh, in this morning You know
I do singing Oh baby,
Oh you know what I’m saying baby)
사랑해요 그대가 원한다면 별도(Oh my sweety)
따 줄게요 (I promise)
(Oh my lady) 이런 내 맘만 받아 준다면
(Oh 사랑하는 그대 내 맘 받아 줘요)
(morning morning morning morning morning)
My girl 아침을 함께 해줘요
I want you my love baby
coming get me girl, Don’t worry baby~
I want you my love baby
coming get me girl, Don’t worry baby~
Rap) Mr. Real Slow Up in This Joint
I Sing This Song My For Love
You And I We Was United
But Now I See It In Your Eyes
It's Time To Say Good-bye Come on!
Oh Baby~ I Will Let You Go My Love
Good-bye Love 핏물처럼 짙게
흐르는 눈물 때문에
마지막 이별마저도 더럽혀버린 못난 내 사랑
첨부터 사랑은 내겐 사치였는걸
마치 맞지 않는 옷처럼
그만 날 누르는 널 벗어버릴게
우리 모르던 때처럼
Good-bye Love 핏물처럼 짙게
흐르는 눈물 때문에
마지막 이별마저도 더럽혀버린 못난 내 사랑
누가 보아도 잘 어울린다는 듣고 싶던 그 말도
내겐 들려오지 않았지 No no no no no
헤어지라고 다 너를 말리는 듣기 싫던 그 말도
다신 들을 수 없겠지 (Good-bye Lover)
Good-bye Love 핏물처럼 짙게
흐르는 눈물 때문에
마지막 이별마저도 더럽혀버린 못난 내 사랑
Rap) 그래 난 마지막까지 이기적인 남자
그녀의 눈물조차도 난 사랑했었다
행복 하지마 제발 날 두고 떠나가지마
붙잡고 싶지만 그녀를 위한 마지막 거짓말
끝이라는 말 사랑하기 때문에 널 보낼 수 있단 말
그깟 자존심밖에 안 남은 내가 미웠기에
내 슬픈 사랑조차도 초라해진다
Good-bye Love 핏물처럼 짙게
흐르는 눈물 때문에 (눈물 때문에 널 보낼게)
마지막 이별마저도 더럽혀버린 (이제)
못난 (너를) 내 사랑
Good-bye Love 날 두고서
달아나는 널 미워 안 할게
(다신 날 보기 싫다 말해도 괜찮아)
미안해 네가 원하는 끝이라는 말 늦게 해줘서
(우리 마지막 이별마저 더럽혀버린 나를 잊어)Rap) Mr. Real Slow Up in This Joint
I Sing This Song My For Love
You And I We Was United
But Now I See It In Your Eyes
It's Time To Say Good-bye Come on!
Oh Baby~ I Will Let You Go My Love
Good-bye Love 핏물처럼 짙게
흐르는 눈물 때문에
마지막 이별마저도 더럽혀버린 못난 내 사랑
첨부터 사랑은 내겐 사치였는걸
마치 맞지 않는 옷처럼
그만 날 누르는 널 벗어버릴게
우리 모르던 때처럼
Good-bye Love 핏물처럼 짙게
흐르는 눈물 때문에
마지막 이별마저도 더럽혀버린 못난 내 사랑
누가 보아도 잘 어울린다는 듣고 싶던 그 말도
내겐 들려오지 않았지 No no no no no
헤어지라고 다 너를 말리는 듣기 싫던 그 말도
다신 들을 수 없겠지 (Good-bye Lover)
Good-bye Love 핏물처럼 짙게
흐르는 눈물 때문에
마지막 이별마저도 더럽혀버린 못난 내 사랑
Rap) 그래 난 마지막까지 이기적인 남자
그녀의 눈물조차도 난 사랑했었다
행복 하지마 제발 날 두고 떠나가지마
붙잡고 싶지만 그녀를 위한 마지막 거짓말
끝이라는 말 사랑하기 때문에 널 보낼 수 있단 말
그깟 자존심밖에 안 남은 내가 미웠기에
내 슬픈 사랑조차도 초라해진다
Good-bye Love 핏물처럼 짙게
흐르는 눈물 때문에 (눈물 때문에 널 보낼게)
마지막 이별마저도 더럽혀버린 (이제)
못난 (너를) 내 사랑
Good-bye Love 날 두고서
달아나는 널 미워 안 할게
(다신 날 보기 싫다 말해도 괜찮아)
미안해 네가 원하는 끝이라는 말 늦게 해줘서
(우리 마지막 이별마저 더럽혀버린 나를 잊어)
그댈 처음 봤을 때 자꾸
가슴 설레이는 느낌 때문에
나도 몰래 말해 Sexy my lady
뒷모습도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아찔한 Line
머리 속에 가득 차오네 It’s adrenalin
딸깍 구두소리 반짝 내 두 눈이 No
그 걸음을 따라 쫓아가
Baby, Look at me oh
제발 원래 이런 사람 난 아니죠
깃털처럼 난 가벼운 사랑 못하죠
You trust in me oh 제발 내 말을 믿어줘요
솜털처럼 난 포근한 그댈 안고 싶어요
내게 느껴지네 Yes 살며시
다가오는 그대 숨소리에
고개 돌려 바라보니 Baby my shy boy
(뜨거운 눈빛에 난 끌리네)
그댄 조심스럽게 내게 속삭이네
들린 그 목소리 떨린 내 발끝이 No
그대 품에 내가 안겨가
Baby, Look at me oh 제발
원래 이런 사람 난 아니죠
깃털처럼 난 가벼운 여잔 아니죠
You trust in me oh 제발 내 말을 꼭 믿어줘요
솜털처럼 난 포근한 그댈 알고 싶어요
첫 눈에 반하는 이 느낌
나 조금은 어색하지만
첫 눈처럼 반가운 설레임 날 믿고서 (이젠)
말해줘요 (내겐) It’s ok!
Baby, Look at me oh
제발 원래 이런 사람 난 아니죠
깃털처럼 난 가벼운 사랑 못하죠 (여잔 아니죠)
You trust in me oh 제발 내 말을 믿어줘요
솜털처럼 난 포근한 그댈 안고 싶어요
Baby, Look at me oh
제발 원래 이런 사람 난 아니죠
(Oh Baby 나 원래 이럴 줄 몰랐죠)
깃털처럼 난 가벼운 여잔 아니죠
(첫 느낌에 사랑)
You trust in me oh 제발 내 말을
꼭 믿어줘요 (다 버리고 난 말해요)
솜털처럼 난 포근한 그댈 안고 싶어요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니라고)
I L O V E Y O U DOT
오직 이 말만 자꾸만 써내려 간
꼭 매일 쓰는 편지 한 장
새 하얀 이불 속에 숨어
혹시 누군가 볼까 봐 떨리는 맘
내 이름 하나도 못 쓰지만
난 그걸로도 만족해
몰래 적어서 곱게 접어서
내 품에 품어서 네가 잠이 든 밤
너의 집 앞에 사랑 한 장 놓고 간
너를 향한 짝사랑 Cuz You're the one
아직까지 누군지 궁금하겠지
내 이름이 무엇인지 애가 타겠지
한참 고민해도 절대로 눈치도 한번도
채보지도 못 하고 Uh uh uh
아침이면 집 앞에 놓여져 있는
내 편지를 읽어보고 상상하겠지
항상 네 곁에서 맴도는 너만을
사랑한 사람이 누군지 Uh uh uh
날 비춰주는 노란색 달빛은
혼자 쓸쓸한 내 맘만 달래지만 But I
왠지 오늘따라 외로움만 남아
눈 속 이슬처럼 고인 눈물
늘 걸어가는 걸음 앞에 흘러
키보다 작은 그림자는 젖어
언제쯤에 너의 옆에 서서
내 사랑 말을 해볼까
몰래 적어서 곱게 접어서
내 품에 품어서 네가 잠이 든 밤
너의 집 앞에 사랑 한 장 놓고 간
너를 향한 짝사랑 Cuz You're the one
아직까지 누군지 궁금하겠지
내 이름이 무엇인지 애가 타겠지
한참 고민해도 절대로 눈치도 한번도
채보지도 못 하고
아침이면 집 앞에 놓여져 있는
내 편지를 읽어보고 상상하겠지
항상 네 곁에서 맴도는
너만을 사랑한 그 사람이 누군지
네가 우울한 날엔 햇살이
네가 더워하는 날엔 그늘이
가끔 비 오는 날엔 우산이
되고만 싶은 맘 넌 모르겠니
아직까지 누군지 궁금하겠지
내 이름이 무엇인지 애가 타겠지
한참 고민해도
절대로 눈치도 한번도
채보지도 못 하고 Uh uh uh
아침이면 집 앞에 놓여져 있는
내 편지를 읽어보고 상상하겠지
항상 네 곁에서 맴도는
너만을 사랑한 그 사람이 누군지 Uh uh uh
끝이란 그 말에 고개를 숙인 채 가만히 서 있기도 힘겨운 넌
내 손에 떠밀려 눈물만 훔치며 갔지
며칠이 지나고 조금은 그리워 널 보낸 그 곳을 몰래 찾은 난
우연처럼 마주친 널 피하지 못하고 그만
너무 늦은 미안함을 느껴버렸어 왜 지금 넌
나쁜 나를 잊지 못 하고 또 여기 있는지
욕하고 가 잘 지냈냐는 인사는 말고
욕하고 가 보고 싶었다는 말 하지 말고
착한 네 사랑도 두 손으로 조르는 나쁜 사람이라고 해줘
잊는 건 쉽다고 잘 할 수 있다고 조용히 울고 있는 널 달래도
잊는 건 싫다고 그 말만 남기며 갔지
며칠이 지나고 혹시나 있을까 널 보낸 그 곳을 다시 찾은 난
그때처럼 마주친 널 피하지 못하고 그만
해선 안 될 그 얘기를 꺼내버렸어 못 참고서
처음부터 장난처럼 난 널 사랑했다고
욕하고 가 잘 지냈냐는 인사는 말고
욕하고 가 보고 싶었다는 말 하지 말고
착한 네 사랑도 두 손으로 조르는 나쁜 사람이라고 해줘
사랑이란 게 난 어떤 건지 아직까지 몰라서
나를 믿는 널 속이는 게 더 이상은 힘들어
왜 그랬는지 시작조차 후회를 하는 나를
차라리 꼭 없었던 사람이라고 믿어
욕하고 가 (나를 욕하고 가) 잘 지내라는 인사는 말고
욕하고 가 보고 싶을 거란 말하지 말고 (보고 싶단 그 맘 버리고)
못된 내 사랑도 그냥 이해하라는 나는 죽은 거라고 해줘
(네 기억에 난 죽었던 나쁜 사람이라)
못된 내 사랑도 그냥 이해하라는 나는 죽은 거라 믿어
천일쯤을 만난 내 여자는 눈부시게 예쁘죠
아깝다는 생각에 연예인을 권했고
그녀는 성공했죠 큰 인기를 얻었죠
Baby baby baby baby 그녀는 ★Star★
이제는 유명해 내가 주던 사랑보다 큰 사랑 받죠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내 맘은 텅!
비어버린 쓸모 없는 상자 같은지
요즘 부쩍 짜증이 늘었죠 많이 힘든 가봐요
내가 뭔가 도움이 되어야만 할 텐데
난 할 수 있는 게 없죠 연락도 쉽지 않죠
Baby baby baby baby 그녀는 ★Star★
이제는 유명해 내가 주던 사랑보다 큰 사랑 받죠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내 눈은 콕!
먼지에 찔린 것처럼 눈물이 날까
그저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길 바랬던 세상이
보이지 않는 높은 벽을 세워 우릴 갈라놨죠
점점 나를 멀리하려 하는 그녀를
(Yeah! Can't let you go. You're my Star!)
느낄 때마다 가슴 아파요
Oh, girl! Plz come back my ★Star★!
Baby baby baby baby 이제는 Stop!
나만 바라보던 예전의 참 사랑스런 그녀는 없죠
내일이 내일이 내일이 내일이 오기 전에
맘 속 슬픔 다 치우고 다 잊을래요
Baby baby baby baby 그녀는
숨가쁘게 바쁜 일상에 어느샌가
나의 생각 따윈 하지 않는다는 걸 느꼈죠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내 맘은
추억을 못잊고 자꾸만 날 봐달란 들리지 않을 기도해
너무 행복했어 그게 늘 불안했어
언젠가 이별이 꿈을 깨듯 올 테니
니가 없어도 나 겨우 살 수 있도록
각오쯤은 하면서 오늘을 준비했어
나를 떠나가는 널 그저 이해하는 척
슬프지 않은 척 괜히 남자다운 척
어깨를 펴고 한 손을 내밀고
보기 좋게 보내주려 했었는데
참 말이 없던 하늘은
끝내 내 편이 아닌 듯
마른 날씨에 검은 구름을
오 하나둘씩 몰고 들어왔어
난 울음을 참는데 어느새 내 얼굴에
주르륵 주르륵
굵은 빗방울 내려
꼭 내가 우는 것처럼 오해하게 만들어
왜 내가 싫어졌는지 뭐가 지겨웠는지
묻고싶은 마음이 목을 졸라도
난 더 밝게 웃으며 말할거야
참 좋은 사랑했다고
Bye Bye Bye Baby
나의 나의 나의
평생
영원히(영원히) 소중히(소중히)
간직될(간직될) 고마운(사랑안녕)
갈 곳이었다면 그저 비켜주려 해
몰래 니 소식만 찾아서 들을게
허락 해줄래 나 혼자 숨어서
너를 추억하는 일은 할 수 있게
나 너란 사람 만나서 사랑이란걸 배웠어
그 값진 마음 안 잊고 다음 생에도 널 다시 만나길 빌거야
난 울음을 참는데 어느새 내 얼굴에
주르륵 주르륵
굵은 빗방울 내려
꼭 내가 우는 것처럼 오해하게 만들어
왜 내가 싫어졌는지 뭐가 지겨웠는지
묻고싶은 마음이 목을 졸라도
난 더 밝게 웃으며 말할거야
참 좋은 사랑했다고
나 가진게 너무나도 없어서 보내줄때 쥐어줄 기억이 필요했어
맑은 공기와 잔잔한 바람 멋진 이별을 만들고 싶었는데
난 울음을 참는데 어느새 내 얼굴에
주르륵 주르륵
굵은 빗방울 내려
꼭 내가 우는 것처럼 오해하게 만들어
왜 내가 싫어졌는지 뭐가 지겨웠는지
묻고싶은 마음이 목을 졸라도
난 더 밝게 웃으며 말할거야
참 좋은 사랑했다고
세상에 가장 예쁜 거짓말 Goodbye Goodbye
가슴 찢겨도 뱉는 그 말 Goodbye Goodbye
좋은 안녕이란 말 말도 안되는 그말
사랑한 만큼 믿었던 만큼 아파 아파
네가 너무 미워서 너무 슬퍼서 아파 아파
이게 이별이잖아 좋을 리가 없잖아 그래도 Goodbye
안녕 미워도 너는 내사랑 사랑을 알려준 첫 사람
그런 너를 보내는 한 남자의 거짓말 Goodbye Goodbye
나만 느끼던 너의 체온도 Goodbye Goodbye
나만 맞추던 너의 입술도 Goodbye Goodbye
너무 절망스러워 그래도 너를 위해서
남자로써 꼭 해야하는 말 Goodbye Goodbye
마지막으로 너를 힘껏 안고서 Goodbye Goodbye
늘어난 테잎처럼 무겁게 더듬대며 행복해 Goodbye
안녕 미워도 너는 내사랑 사랑을 알려준 첫 사람
그런 너를 보내는 한 남자의 거짓말 Goodbye Goodbye
안녕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
뻔한 드라마 속 이별 장면을 베낀다
말이 좋은 안녕이지 결국 널 누군가에게 뺏긴다
부모를 잃은 아이처럼 우리가 낳은 사랑은 버려진다
그래 이별은 너와 나의 책임이야
사랑 앞에 우린 죄인이야
울지마 바보야 나 정말 괜찮아
어떻게든 살아 행복할게
만남 사랑 추억 이별
참 고마웠었어 그 동안
(이를 악물고 너를 보낼게)
(어떻게든 너를) 잊을게
우리 둘이서 만든 가슴 시린 이야기 Goodbye Goodbye
(안녕 미워도 너는 내사랑 사랑을 알려준 첫 사람)
처음이자 마지막 너를 위한 거짓말 Goodbye Goodbye
두근두근하게 피어오르는 향기
눈앞은 울긋불긋하고 어지럽기도 하지
너에게 풍기는 체취에 난 만취해
모조리 들이키고 누운 채
피고 지는 꽃을 수천 번 보고 있지
현실에 없는 빛을 바라보는 기분 이 기분
심장을 겨눈 니 시선을 느끼네
너를 태워 피워낸 악마 같은 안개 Aroma
미쳐버린 나를 미리 보게 하는데
너를 태워 피워낸 마법 같은 안개 Aroma
자꾸 니 속으로 빨려들어 싶어
나는 누구인지 여긴 또 어디인지
코끝에 침범하는 향이 모든 걸 흐려놓지
너에게 풍기는 체취에 난 만취해
모조리 들이키고 누운 채
발가벗겨진 듯한 수치심을 즐기네
현실에 없는 빛을 바라보는 기분 이 기분
심장을 겨눈 니 시선을 느끼네
너를 태워 피워낸 악마 같은 안개 Aroma
미쳐버린 나를 미리 보게 하는데
너를 태워 피워낸 마법 같은 안개 Aroma
자꾸 니 속으로 빨려들고 싶어
Yeah It feels like perfume
뿌릴래 내 손목 또 목에 전부
네 옷만큼 화려한 네온사인 사이 건물
거기 있는 거울은 좀 위험해 아마 청불
걷어 내야 해 네가 담긴 그 스파안의 거품
Yeah It feels like Aroma
혹은 고흐 카소의 미술
네가 준 향기를 마셔 난
Um It smells like w Oops
너와 보는 세상은 다 아수라장
난 너를 위로 태우고 넌 타며 향기를 뿜는 나그참파
너를 태워 피워낸 악마 같은 안개 Aroma
미쳐버린 나를 미리 보게 하는데
너를 태워 피워낸 마법 같은 안개 Aroma
자꾸 니 속으로 빨려들고 싶어
lt feels like aroma
lt feels like aroma
It feels like Swan
It feels like Slow
너와 느끼는 이 기분은
It feels like thatIt's like
lt feels like aroma
lt feels like aroma
It feels like Sean
It feels like Slow
저 샹들리에를 흔들자
Now It feels like that So It's like
NANANA NANANA NANANA
NANANA NANANA NA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 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 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 밝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리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 속에 뿔뿔이 흩어지고
하릴없이 이리저리 헤매다
나 홀로 되어 남으리
야윈 어깨 너머로 무슨 소리 들려
돌아다보니 아무것 없고
차가운 바람만 얼굴을 부딪고
밤이슬 두 눈 적시네
나 혼자 눈 감는 건 두렵지 않으나
헤어짐이 헤어짐이 서러워
쓸쓸한 비라도 내리게 되면은
금방 울어 버리겠네
NANANA NANANA NANANA
NANANA NANANA NA